본문 바로가기
태안 의항리, 노을이 지는 갯벌과 소나무가 자란 작은 돌섬

태안 의항리, 첫 번째 현장

BOCA가 관찰과 기록을 처음 시작한 곳입니다. 이곳에서 검증한 방식을 다른 바다로 넓혀 갑니다.

시간에 따라 모습이 바뀌는 바다

서해안의 갯벌은 밀물과 썰물에 따라 하루에도 모습이 크게 달라집니다. 바위와 모래, 갯벌이 가까이 이어지고, 같은 해안에서도 자리에 따라 바닥과 생물이 다릅니다.

그래서 BOCA는 의항리 전체를 하나의 환경으로 뭉뚱그리지 않고 관찰지점별로 나누어 기록합니다.

지금의 의항리

저희가 현장에서 직접 담은 모습입니다. 날씨와 물때에 따라 매번 다르게 보입니다.

  • 썰물에 드러난 의항리 갯벌과 소나무 돌섬썰물 때 드러나는 갯벌
  • 얕은 물 속에서 자라는 잘피잘피 — 바다가 건강할 때 자라는 풀
  • 썰물에 드러난 바위 위에 서 있는 등표물때를 가늠하게 해주는 바다의 표지
  • 의항리 해안가 잔교 위의 돔 형태 건물들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잔교

사람과 이야기가 있는 해안

이곳은 조석을 이용한 전통 어업인 독살 같은 어촌의 지혜가 이어져 온 곳입니다. 갯벌은 관광지이기 전에 지역 주민의 일터이기도 합니다.

태안 해안은 2007년 유류 유출 사고 이후 많은 시민과 지역 주민이 방제와 회복에 나섰던 곳이기도 합니다. BOCA는 ‘완전히 회복되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 시간을 지나온 지금의 바다를 차분히 관찰하고 기록합니다.

현장 정보

현장
충남 태안 의항리
접근 정보
주차, 화장실, 이동 거리 등 접근 정보는 프로그램이 확정되면 자세히 안내드립니다. 이동에 도움이 필요하시면 문의할 때 알려 주세요.

일정보다 바다의 시간이 먼저입니다

활동 전에 물때와 날씨, 지형, 안전 인력을 함께 확인합니다. 조건이 맞지 않으면 활동 시간을 바꾸거나 중단합니다.

채취가 필요한 활동은 지역 어촌계와 먼저 협의하고, 기본은 관찰하고 기록하고 사진으로 남긴 뒤 원래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의항리에서 프로그램을 열고 싶으신가요

시기와 인원, 이동에 필요한 조건을 알려 주세요.

프로그램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