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번의 방문을 바다와의 관계로
BOCA는 바다를 배우고, 관찰하고, 필요할 때 행동하고, 회복하고, 다시 찾도록 관계를 설계하는 해양 프로그램 플랫폼입니다. 첫 번째 현장은 태안 의항리입니다.
학교·교육기관, 복지·공익 기관, 가족·일반 프로그램도 맞춤으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일회성 활동으로 끝나지 않도록
해변을 한 번 청소하고 돌아오면, 그 바다는 다시 낯선 곳이 됩니다.
BOCA는 같은 바다를 계절마다 다시 찾고, 같은 자리에서 관찰하고, 그 기록을 쌓아 갑니다. 참가자는 휴대폰보다 바다를 더 오래 바라보고, 꼭 필요한 기록만 정확하게 남깁니다.
BOCA의 다섯 걸음
모든 프로그램은 같은 흐름 위에서 대상과 목적에 맞게 구성됩니다.
- 1
배우고
SEA LITERACY
현장에 가기 전에 바다를 읽는 법을 짧게 익힙니다. 물때와 갯벌, 연안 생태의 기본을 다룹니다.
- 2
관찰하고
BLUE WATCH
먼저 바라보고, 사진과 짧은 메모로 기록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것은 단정하지 않습니다.
- 3
행동하고
BLUE CLEAN · GROW
필요한 곳에서만, 안전하게 움직입니다. 수거·분류·인계까지 기록으로 남깁니다.
- 4
회복하고
RECOVERY
바다를 바라보는 시간, 해질녘의 휴식, 지역에서 나누는 식사로 경험을 마무리합니다.
- 5
다시 찾습니다
RETURN
계절과 해를 바꿔 같은 자리를 다시 찾고, 이전 기록 위에 새 기록을 이어 갑니다.
행동의 중심은 관찰입니다
BLUE WATCH
먼저 바라보고 기록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의 기본이며, 같은 관찰지점을 계절과 해를 넘어 이어서 볼 수 있도록 남깁니다.
BLUE CLEAN
필요한 구간에서만, 안전하게. 수거·분류·인계 기록을 남깁니다.
BLUE GROW
전문가 검토와 허가, 현장 적합성, 사후관리 조건이 갖춰졌을 때만 하는 승인형 활동입니다.
자연의 시간에 맞춰 운영합니다
BOCA 프로그램은 물때와 현장 조건을 확인한 뒤, 운영자가 승인한 날짜에 열립니다. 어떤 날이 바다를 만나기에 알맞은지 BLUE CALENDAR에서 확인해 보세요.
BLUE CALENDAR 보기반려갯벌·반려바다
「반려갯벌」·「반려바다」는 상표 출원 중입니다.
반려동물이나 반려식물처럼, 지속적인 관심과 관찰과 돌봄이 쌓이는 관계를 바다와 맺습니다. 기업과 기관은 BOCA와 함께 같은 바다를 계절마다 다시 찾아 관찰하고 돌보는 파트너가 됩니다.
이 관계는 특정 해역의 소유권이나 사용권을 뜻하지 않습니다. 소유가 아니라, 시간을 두고 이어지는 관심입니다.
관계가 이어지는 방식 보기같은 관찰지점, 계절만 바뀝니다. 개념을 설명하는 그림이며 실제 사진이나 측정 결과가 아닙니다.

태안 의항리
충남 태안 · 첫 번째 현장
조석에 따라 하루에도 모습이 바뀌는 갯벌과 해안, 그리고 지역의 어업 문화가 한곳에 있는 곳입니다. BOCA는 이곳에서 관찰과 기록을 시작했습니다.
현장 이야기 보기함께하는 대상
기업의 ESG·HR 프로그램으로 시작하지만, 기업만을 위한 구조는 아닙니다.
기업
ESG·지속가능경영·CSR, HR·조직문화 프로그램으로 가장 먼저 준비했습니다. 목적과 인원에 맞춰 제안합니다.
학교·교육기관
연령과 교육 목적에 맞춘 프로그램을 맞춤으로 상담합니다.
복지·공익 기관
이동, 동행, 휴식 같은 필요한 지원 조건을 함께 확인해 각자의 방식으로 바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상담합니다.
가족·일반
맞춤 문의로 상담합니다.
파트너
BLUE RANGER, 지역, 기관과 함께하는 협력을 소개합니다.
확인한 만큼만 말합니다
- 검증되지 않은 탄소감축이나 생태 복원 수치를 만들지 않습니다.
- 수거한 양을 탄소감축량으로 환산하지 않습니다.
- 관찰만으로 생태계가 회복되었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 보고서에 담기는 내용은 실제 방문과 기록, 사진까지 거슬러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요
목적과 인원, 희망 시기를 알려 주시면 담당자가 확인한 뒤 맞춤으로 제안드립니다.